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참여형 성교육 운영…AI 시대 ‘관계와 소통’ 교육에 초점
언론보도
보도자료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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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성과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AI나 검색을 통해 해결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또래와 직접 대화하고 토론하는 참여형 성교육이 진행됐다.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경험은 사람 사이의 소통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는 지난 6월 삼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의를 듣는 방식 대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성지식 스피드퀴즈’와 ‘나만의 연애 레시피’로 구성됐으며, 사춘기와 신체 변화, 관계와 존중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사들도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실제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맞닿은 내용을 자연스럽게 다룬 점이 교육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는 AI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지만, 관계를 맺고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은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배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토론 중심의 성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세연 기자
출처 · 전문 보기 :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참여형 성교육 운영…AI 시대 ‘관계와 소통’ 교육에 초점(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