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성교육,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형 성교육에 주목

보도자료  보도자료  2025.05.20
  • 사춘기 두려워하는 아이들, 체험형 성교육으로 불안 해소
  • 6월 21일, 28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춘기에 목소리도 변하고 이상하고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퀴즈도 풀고 궁금한 것도 물어볼 수 있어서 이제 사춘기가 무섭지 않아요.”, “우주 회의나 단어 맞추기 같은 게임을 섞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지난 5월 체험형 성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반응이다. 사춘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던 참여자들은 게임과 퀴즈, 토론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청소년들 역시 “그동안 받았던 성교육과 달리 우리가 궁금했던 것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용적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부모들은 자극적인 성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자녀의 성교육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접하는 성 정보가 걱정돼요. 우리 아이가 건강한 성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라는 한 부모의 고민처럼 올바른 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부모들의 관심은 지난 5월에 진행된 체험형 성교육에서도 확인됐다. 센터가 제공한 교육 프로그램은 열흘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고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6월 21일(토)과 28일 체험형 성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령별(8~9세/10~11세/12~13세/14~15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정원은 각 회차당 15명으로 제한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성에 대해 배우고 이야기해보며 올바른 성 인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명화 센터장은 “성교육은 단순히 성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특히 지금처럼 자극적인 정보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체험형 성교육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라며,“성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행사 포스터 1부.

  1. 어린이·청소년 체험형 성교육 소감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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