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말하는 성문화와 디지털 성범죄

보도자료  보도자료  2024.11.18

청소년이 직접 말하는 성문화와 디지털 성범죄

– 2024 청소년 성문화 공론장 개최

 

□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아하!센터)는 오는 11월 23일(토) 오후 2시, 서울 하자센터 999클럽에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혐오 표현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등을 논의하는 ‘2024 청소년 성문화 공론장’을 개최한다.

 

□ 이번 공론장은 “청소년의 성교육과 일상 속 성문화 실태와 사례”를 주제로, 12~24세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ㅇ 행사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받아온 성교육에 대한 경험과 일상 속 혐오 표현, 딥페이크 사건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청소년이 바라는 성교육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의견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ㅇ 참가자들은 아하!센터가 학교 및 지역 기관에 발송한 홍보 공문과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모집되었으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혔다.

 

□ 본 행사는 크게 2부로 구성된다. ▲1부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크쇼’와 ▲2부 ‘참여자 조별 토론’이다.

□ 1부 ‘청소년과 함께하는 토크쇼’에서는 초·중·고등학생 패널이 참여하여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들이 경험한 성교육, 딥페이크 사건이 미치는 영향 등을 이야기한다.

ㅇ 해당 설문조사는 2024년 8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 12~24세 청소년과 양육자를 2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설문 내용은 ▲청소년 성교육 실태와 만족도, ▲혐오 표현 경험 및 사례를 다뤘다.

ㅇ 설문조사 결과는 2024년 11월 30일 아하!센터 누리집 자료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2부 ‘참여자 조별 토론’에서는 참가자들이 공론장에서 혐오 표현, 딥페이크 성범죄, 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조별로 다짐과 요구사항을 발표한다.

 

□ 아하!센터 이명화 센터장은 “딥페이크 성범죄는 청소년이 가해자나 피해자로 연루되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공론장이 청소년들이 당사자의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붙임 1. 2024 청소년 성문화 공론장 개요 1부

  1. 2024 청소년 성문화 공론장 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