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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가해자 되지 않으려면?”… 서울시, 부모·자녀 함께 듣는 성교육 확대 2018-05-04 15:31:25 / 263

8개 청소년성문화센터서 실시

 

▲ 부모와 함께하는 사춘기로의 여행 프로그램   ©서울시

 

서울시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참여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부터 서울시의 8개 권역별 청소년 성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8개 권역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광진, 동작, 드림(강남구), 송파, 아하!(영등포구), 중랑, 창동(도봉구), 탁틴내일(서대문구) 청소년성문화센터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우리 사회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지식 및 성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성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서울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서울시

 

센터별로 다른 일정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하!청소년 성문화센터에서는 ‘어린이와 양육자 몸을 활용한 소통프로그램’, 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는 ‘부모와 소통하며 퀴즈로 푸는 성교육’, 드림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양육자와 어린이가 따로, 또 함께 하는 성교육’ 등을 실시한다.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의 ‘그림을 통한 속마음 들여다보기, 자녀 성교육법’, 탁틴내일청소년성문화센터의 ‘자녀와 양육자 간의 성에 대한 소통능력 높이기’ 등은 부모가 자녀에게 제시할 수 있는 올바른 성교육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부모와 자녀의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강조한다. ‘성폭력=나쁜 것’이라는 생각은 자칫 성폭력이 본인에게 일어날 경우 ‘이런 일이 일어난 건 나의 잘못’이라는 인식을 심어줘 자신의 피해를 숨기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 교육에서는 성평등 감수성 익히기, 성폭력 가해행위 하지 않기, 성폭력 방관자 되지 않기, 긴급한 성폭력 위기 상황에서의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가해행위 하지 않기’의 경우, △상대방이 싫어 할 수 있는 성적 놀이나 행위는 하지 않기 △상대방의 의사를 구제척으로 묻기, 동의 구하는 언어 훈련하기 등을, ‘방관자 되지 않기’의 방법으로 △피해자의 이야기를 지지하고 어른에게 도움요청하기 △놀이나 장난처럼 하는 가해행위 동참하지 않기 등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자녀 성교육이 부담스럽거나 고민되는 부모라면 누구라도 자녀(7세부터 16세까지의 어린이·청소년)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시립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 02-2204-3170 http://www.seekle.or.kr

시립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 02-823-7942 http://joeunsesang.org/plus

시립드림청소년성문화센터 02-2051-1376 http://www.dreamcenter.or.kr

구립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 02-3012-1318 http://www.youth1318.or.kr

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02-2677-9220 http://ahacenter.kr

시립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 02-2207-7480 http://talk.tacteen.net

시립창동청소년성문화센터 02-950-9650 http://www.cdyouth.or.kr

탁틴내일청소년성문화센터 02-338-8042 http://www.tacte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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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호 [사회] (2018-04-08) 
이하나 기자 (lhn21@womennews.co.kr)
 
 
원본: http://www.womennews.co.kr/news/1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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