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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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기념’99년생 모여 우리의 연애, 섹스를 말해보자!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진행 2018-05-11 10:40:41 / 74

□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이하 아하!센터)는 ‘성년의 날: 99년생을 위한 맞춤 성교육’을 진행한다. 5월 25일(금) 저녁 7시, 99년생 20명을 대상으로 관계, 소통에 초점을 맞춰 연애와 섹스에 관한 포괄적인 성교육을 제공한다.

 

□ 대한민국은 만 19세가 되는 성년에게 선거, 결혼, 병역 등의 권리와 의무를 보장한다. 만 19세라는 기준은 섹슈얼리티 발현에도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며, 연애나 성관계를 비롯한 성행동을 ‘성인이 되면 가능한 일’·‘결혼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로 성인의 성행동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체화하고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긴다.

 

□ 제도권 교육 안에서 성교육 의무 15시간 중 실질적인 교육은 일부만 진행되고 있다. 2015년 교육부가 발표한 ‘국가수준의 성교육표준안’은 청소년에게 ‘성’에 대한 교육으로 성차별적인 통념에 근거하거나 금욕주의적인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 서울시의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라인(UN이 성교육지침서 개정판 참고)은 타인과 어떻게 관계 맺고 소통하는지, 관계에서 섹슈얼리티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서울시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라인, 2017).

 

□ 아하!센터는 99년생을 위해 서울시 ‘포괄적 성교육’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소통, 관계 안에서의 ‘성’을 중심으로 자신을 성적 주체로 인식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 주요한 프로그램으로 ‘연애’, ‘섹스’, ‘사회 성문화 이슈’에 대한 생각 정리를 통해 자기 관점을 점검하고, 성년으로 살아갈 ‘나’를 지지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 하나, [연애의 기술] “대학가면 다 연애해” 라는 말에 반문하며, 고백부터 이별까지 연애의 기술을 알아본다. ▲ 둘, [슬기로운 섹스생활] “때 되면 다 알아서 해” 라는 ‘섹스’를 가장 중요한 Safe Sex, 행복하기 위한 섹스의 관점에서 소통의 기술로 풀어본다. ▲ 셋, [99년생 000: #MeToo, me too?] 성년이 된 99년생이 살아갈 한국사회 성문화는 지금 어떤한 지에 대해 나눠보고자 한다.

 

□ 99년생을 위한 아하!센터의 맞춤 성교육은 2018년 5월 25일(금), 성년의 날 주간 금요일 저녁 7시~10시,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며, 이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기획협력팀(☎02-2677-9220 내선 3번)으로 하면 된다.

 

□ 신청서는 구글 링크로 들어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이 직접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https://goo.gl/forms/AOJVZfJcWnbcX5vm2

 

[붙임자료1. 홍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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