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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Letter

[보도자료]‘미투(#MeToo) ’,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2018-04-26 16:32:33 / 273

‘미투(#MeToo) ’,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미투운동을 질문하는 자녀에게 가정에서 전할 수 있는 성교육 꿀팁

- 무엇보다 중요한 사회운동에 동참하는 #WithYou가 함께 이야기 되어야

- 서울시 운영 8개 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성평등 인식향상을 위한 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미투(#METOO)'운동이 사회 전반에 화두로 떠오르며, 청소년성교육·상담 전문기관인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에 양육자들의 자녀 성교육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자녀와 함께 TV를 시청하던 중에 “미투가 뭐야?” 묻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고민스럽다고 한다. “저도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대라 아이들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지..” 어쩌면 양육자들의 이 같은 고민은 당연할 수도 있다.

 

□ 자녀로부터 질문을 받은 양육자는 ‘내가 성교육을 해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이 질문이 나온 그 순간에 양육자는 자녀에게 성(性)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적합한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다.

 

□ “성폭력이 뭔데?”라고 묻는 자녀에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성폭력은 나쁜 거야”의 설명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다. 이를 받아들이는 자녀 입장에서는 ‘성폭력=나쁜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어져 자칫 성폭력이 본인에게 일어날 경우 ‘이런 일이 일어난 건 나의 잘못’, ‘나는 나쁜 아이’라는 인식 때문에 자신의 피해를 숨기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 수 있다.

 

□ “너의 몸은 누구의 것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내 몸의 주인은 나’라는 인식을 첫 번째로 심어주며 성적 권리가 자녀 본인에게 있음을 인지시키고, ‘너를 안고 싶거나 뽀뽀하고 싶어 하는 누군가가, 너에게 그래도 되는지 물어보지 않고, 함부로 너의 몸을 만지는 것은 성폭력’이라고 설명해줘야 한다.

 

□ 더불어 ‘동의 없이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지지 않는다.’는 규칙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하고, 상대방의 신체를 존중하는 것에 초점을 둔 가해 예방 교육이 필수다.

 

□ “성폭력은 가해자가 함부로 누군가의 몸을 만지는 잘못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고, 피해자는 아무런 잘못이 없어. 만약에 누군가가 그런 행동을 너에게 한다면 나(양육자) 혹은 선생님에게 말해야 해.”라고 정확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까지 알려주어야 한다.

 

□ 미투 운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요즘,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며 그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성숙한 사회운동(#WithYou)이 되기 위해 우리 사회와 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 자신은 그러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앞으로 나와 다른 이를 더욱 존중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성교육, 그 중요성은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양육자로서 부담스럽거나 고민된다면 서울지역 8개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자녀 연령별로 참여할 수 있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 이를 돕기 위해 서울시 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은 성폭력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인식개선이 되도록 성평등 감수성 익히기, 성폭력 가해행위 및 방관자 되지 않기, 긴급한 성폭력 위기 상황에서의 도움요청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성 평등 감수성 익히기

: ‘남자라서’ ‘여자라서’등 성역할 고정관념 언어 사용하지 않기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만의 욕구를 일방적으로 표현하지 않기

: 차이에 따른 다양한 표현에 주의 기울이기

-가해행위 하지 않기

: 상대방이 싫어 할 수 있는 성적 놀이나 행위는 하지 않기

: 상대방의 의사를 구제척으로 묻기, 동의 구하는 언어 훈련하기

- 방관자 되지 않기

: 피해자의 이야기를 지지하고 어른에게 도움요청하기

: 놀이나 장난처럼 하는 가해행위 동참하지 않기

- 위기 상황에서

: 양육자나 선생님 주변 믿을 만한 어른에게 사실을 알리기

: 기분 나쁜 상황에 대해 내 기분을 믿고 가해자에게 의사표현하기

: 가해자에게 의사표현을 하지 못해도 내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기

: 위기상황 긴급전화 112, 1366 도움 요청하기

 

□ 서울지역 8개, 전국 58개소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운영(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http://www.wesay.or.kr/)되고 있다.

 

 

 

 

 

 

 

 

 

“서울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안내”

연번

센터명

전화번호

프로그램 명

대상

참가비(원)

주요 내용

일시

홈페이지

1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2677-9220

부모와 함께하는 사춘기로의 여행

11~13세 어린이와 양육자

60,000

대상별 맞춤형 성교육 및 어린이와 양육자 몸을 활용한 소통 프로그램

5월~11월

(홈페이지 참조)

http://ahacenter.kr/

2

광진청소년성문화센터

2204-3170

부모와 함께하는 성교육

7세~10세 어린이와 양육자

5,000

부모와 소통하며 퀴즈, 태아 발달과정 이해 등 성지식 습득

4월 ~ 12월 연중

http://www.seekle.or.kr/

3

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

823-7942

가족캠프

11세~13세 청소년과 양육자

30,000

체험관을 활용한 대상별, 집단 모둠활동 등

(데이캠프)

7월 중

(홈페이지 참조)

http://joeunsesang.org/plus

4

드림청소년성문화센터

2051-1376

부모-자녀성교육

[온새미로]

12세~13세 자녀와 양육자

20,000

양육자와 어린이가 따로, 또 함께하는 성교육

4월~12월

연중

http://www.dreamcenter.or.kr/

5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

3012-1318

부모-자녀소통프로그램

11세~13세 어린이와 양육자

30,000

그림을 통한 속 마음 들여다보기, 자녀 성교육법

여름·겨울방학 1회

http://www.youth1318.or.kr/

6

중랑청소년성문화센터

2207-7480

우리가족

사춘기 공감하기

11세~13세어린이와 양육자

30,000

사춘기 성교육을 통해 가족 내 공감과 소통의 기회 제공

7월~12월

(홈페이지 참조)

http://talk.tacteen.net/

7

창동청소년성문화센터

950-9650

부모와 함께하는 성교육

11세~13세 어린이와 양육자

16,000

춘기선배와 춘기 새내기,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

3월, 10월

(홈페이지 참조)

http://www.cdyouth.or.kr/

8

탁틴내일청소년성문화센터

338-8042

언제나 너를 응원할께!

(사춘기 프로그램)

11세~16세 청소년 포함 가족

50,000

자녀와 양육자 간의 성에 대한 소통능력 높이기

4월 ~ 12월 연중

http://www.tacteen.net/

※참가비 기준은 어린이 1인, 양육자 1인 가족 금액임

 

 

 

 

http://www.womennews.co.kr/news/141041
http://news1.kr/articles/?3283831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810041742110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9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7/0200000000AKR201804070266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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