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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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자위가 건강에 해롭나요? 키가 안 큰다고 하던데…진짜인가요?

자위를 하면 건강에 해롭다거나, 키가 크지 않는다던가, 성기 주변 색깔이 변한다던가,

음경이 휘어지거나 대음순, 소음순이 늘어단다는 등 자위에 대한 오해가 많은 것 같아요.

일단 모두 아니랍니다.

 

자위란 무엇일까요?

자위는 성적인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성기나 가슴 등을 만지는 거에요.

즉,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기 몸을 탐색하는 것을 말하지요.

 

남자든 여자든 모두 자위를 할 수 있지요.

자위를 통해서 내 몸을 살펴볼 수 도 있고, 나를 더 잘 알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위를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랍니다.

 

이렇듯 자위는 자신의 성욕구를 표현하는 자연스럽고 안전한 일이에요.

자위는 각자의 성적인 욕구와 건강 상태, 상황 등에 따라 횟수를 정하게 되기 때문에

몇 번이 적당한지는 개인마다 다르고 정답이 없어요.

 

다만, 자위로 인해 몸이 너무 피로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거나,

무리하게 자위를 해서 정액이 아닌 피가 나오거나,

질에 상처가 나는 걸 경험을 하는 친구들도 있지요.

그리고 자위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공부에 방해가 되거나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줄어드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요.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 아래와 같은 자위 에티켓을 지키는 것은 어떨까요?

 

첫째, 아무도 없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하기

둘째,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지 않고,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하기

셋째, 자위를 하기 전에는 손을 청결하게 하기

넷째, 자위를 한 후에는 뒷정리를 깔끔하게 하기

 

- 『 재미있는 사춘기와 성 이야기 / 이명화, 양윤경 저자 / 가나출판사 』 일부 발췌

- 『 돌직구 성교육 / 제인폰다 저자 / 예문사 』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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