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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생리를 시작하면 키가 많이 자라지 않게 되나요?

키가 더 이상 크지 않을까 걱정이 되나 봐요.

 

보통 사람들은 월경(생리)을 시작하면 더 이상 키가 크지 않는다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초경을 하고 나면 키가 자라지 않을까 봐 걱정하지요.

 

하지만 키가 크는 것은 성장호르몬과 연관성이 있어요.

반면에 월경은 성호르몬 분비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호르몬은 각각 자신의 역할을 가지고 있어요.

 

성호르몬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뼈의 파괴를 막는 작용을 하죠.

월경이 시작되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어 뼈의 성장을 돕기도 해요.

또한 지방은 증가시키고 근육의 성장이 더디게 만들기 때문에 우리의 몸에 곡선미가 생기게 되죠.

그래서 성호르몬이 분비되는 기간에 신체의 성장과 변화가 이루어지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성호르몬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도와주면서도 성장판(뼈의 골단)의 성숙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게 하기도 해요.

이러한 이유로 “월경(생리)를 하면 키가 자라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이랍니다.

 

대체로 초경 후 2년 사이에 척추의 성장이 느려진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키가 크는데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한 만큼 성장에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답니다.

다시 말하자면,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과 휴식, 적당한 영양분, 유전적인 영향 등 다양한 요소가 키가 크는데 영향을 주게 되지요.

 

그러니 ‘키가 더 이상 크지 않으면 어쩌나.’하는 걱정으로 우울해하기 보다는

좋은 영양을 섭취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칼슘을 섭취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역시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 『 사춘기 소녀 / 제프 프라이스 저자 / 걷다 』 일부 발췌

- 『 재미있는 사춘기와 성 이야기 / 이명화, 양윤경 저자 / 가나출판사 』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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