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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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정자는 얼마나 살 수 있나요? 그냥 공기 중에서도 살 수 있나요?

고환에서 생산하는 남성의 생식세포를 ‘정자’라고 하죠.

그리고 음경(성기)에서 나온 정액에는 약 3억~5억 마리 정도의 정자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이 많은 정자가 모두 완벽하지는 않아요.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약 20% 정의 정자는 비정상적인 형태를 띠고 있답니다.

 

정자는 산과 염기 등의 화학적 환경이나 물리적 환경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정자의 수명은 어떤 환경에 있는지, 혹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보통 정관(고환에서 생성되어 부고환을 거친 정자를 정낭으로 보내는 가늘고 긴 관)에 있는 정자는 몇 달 정도는 생식 능력을 유지한 채 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릴 수 있어요.

하지만 사정되지 못하거나 밖으로 나가지 못하면, 퇴화해서 혈액 속으로 흡수되기도 해요.

 

사정되어 밖으로 나온 정자는 공기에 노출됐을 때는 24시간~48시간 정도 살 수 있어요.

배양액에 넣어 냉동 시에는 장시간 유지가 가능하기도 하죠.

 

만약 사정되어 정자가 질 내에 들어가게 된다면 일반적으로 정자는 질 내에서는 약 4시간, 자궁이나 나팔관에서는 약 2~3일, 때로는 일주일까지도 살아있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정자가 질 내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난자가 있는 곳까지 이동하는 정자는 불과 200 마리 정도에요.

그 이유는 세균에 대한 보호를 위해 약산성을 띄는 질 내 환경 때문이래요.

정자는 산성에 매우 약하거든요.

 

어때요, 신기하지 않나요?

 

- 『 사춘기 소년 / 제프 프라이스 저자 / 걷다 』 일부 발췌

- 『 2005 아하! 사이버상담 사례연구 / 순천향대학교 산부인과 전문의 이임순 인터뷰 』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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