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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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Q 성기는 씻을 때 비누를 사용해야 하나요?

성기를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하군요.

 

남성의 성기인 음경은 귀두의 피부가 자극을 받지 않도록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미지근한 온도의 흐르는 물로 씻어주세요.

 

만약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음경이라면, 포피 안쪽의 점막에서 일종의 윤활 액이 분비되기 때문에 이물질이 쌓이기 쉬운데요.

이물질을 씻어내지 않으면 심한 냄새가 나므로 포피 안쪽까지 깨끗하게 씻어줘야 해요.

 

여성의 성기인 질 역시 비누를 사용하지 않고

따듯한 물로 질 입구와 음순과 접혀있는 부분들을 부드럽게 씻어주세요.

질 안쪽을 세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요.

사실 그건 별로 권장할 만한 게 아니에요.

 

정상적인 질 상태는 약산성(pH.4~5)으로 병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질 안에 원래 있는 정상균이 생존하도록 해주지요.

이처럼 질 자체에서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천연 분비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질 내부도 따로 씻을 필요가 없어요.

우리의 눈을 씻을 필요가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여자든 남자든 사타구니 주변은 땀이 차거나 씻은 후 잘 말리지 않아서

습해지기 쉬운 부위라서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은 중요해요.

 

성기 주변은 비누로 깨끗이 씻고, 가려움과 발진을 일으키는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잘 말려줘야 해요.

그리고 합성섬유의 속옷보다는 우리의 몸을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면 속옷이 좋답니다.

 

- 『 돌직구 성교육 / 제인폰다 저자 / 예문사 』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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